온라인 경매를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는 작가님들이 있다.
현재 케이옥션에 출품되는 작품들을
자주 확인하고 있는데
거의 매번 작품이 출품되는 작가님들이 있다.
이우환, 김환기, 야요이 쿠사마 등등
이분들의 작품은 나같은 일반인이
처음 보았을 때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이게 왜? 이가격이지?"
"이건 너무 간단하지 않나"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
이런 생각들을 한번 쯤은 하게 된다.
왜냐?? 거래되는 가격이 말도 안된다고
느끼고 가치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모른다.
경매를 공부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이분들에 대한 이해를 먼저해야
좀더 길게 경매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해서
이런 글을 쓰게 되었고 그 처음으로
이우환 작가님의 사상, 작품을 제맘대로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j0b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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